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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루키 시즌부터 '22년' 연속 승리투, 최고 시속 149km 직구가 살아있었네, 40세 우완투수의 2026시즌은 지금부터 시작

뉴
뉴스쟁이

2026.07.1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4838

스포츠조선

1986년 6월 생, 프로 22년차. 불혹 나이에 직구에 힘이 있고 안정감이 살아있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우완 와쿠이 히데아키(40)가 22년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2005년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해 데뷔 시즌부터 한해도 쉬지 않고 매년 승리를 신고했다. 11일 히로시마 카프를 상대로 통산 '167번째 승리'를 올렸다. 올 시즌 4번째 경기에서 거둔 첫승이다. 최하위로 처진 주니치를 3연승으로 이끈 호투다.

1회초 1사후 위기가 있었다. 히로시마 2번 기쿠치 류스케에게 2루타를 맞았다. 1사 2루에서 베테랑답게 집중력을 발휘했다. 3번 산드로 파비안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4번 사카구라 쇼고를 1루수 땅볼로 잡았다. 싱커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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