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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두산 베어스가 어제(3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0차전에서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완승의 주역은 지난 2024년 롯데와의 트레이드로 온 이적생 김민석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민석은 2회말 행운의 2루타로 결승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6회말에는 쐐기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번 활약으로 김민석은 2주 만에 3안타 경기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화면출처: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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