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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리그 데뷔와 함께 홈런왕에 등극했고, 장타력을 앞세워 NC 에서만 두 번의 재계약을 이뤄냈던 맷 데이비슨 이 세 번째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고별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데이비슨이 한글로 NC 구성원과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NC 구단은 26일 오후 "오늘 경기를 끝으로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선수와 동행을 마무리한다. NC는 2026시즌 전력 운영과 후반기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NC는 현재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며,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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