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093
헬스조선
주민등록상 나이는 같아도 몸속 장기의 노화 속도는 사람마다 달랐다. 혈액 속 단백질을 분석해 장기별 생물학적 나이를 계산한 결과, 실제 나이보다 더 빨리 늙은 장기를 가진 사람일수록 해당 장기 질환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0~70세 성인 4만4498명의 혈액과 의료기록을 최대 17년간 추적 분석했다. 연구진은 혈액 속 약 3000개의 단백질을 분석한 뒤 장기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선별해 뇌, 심장, 폐, 간, 신장, 췌장 등 11개 장기의 생물학적 나이를 계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