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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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대규모 자본확충을 발판으로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화학과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여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시에 반도체 소재와 글라스 기판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의 핵심은 이 같은 체질전환이 실제 이익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반도체·글라스 기판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한국신용평가는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 기업어음 등급을 'A2'로 각각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력 사업의 실적 부진에도 등급이 유지된 것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SK그룹 계열사와의 긴밀한 사업 관계, 그룹 차원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 전망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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