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152
조선일보
지난 17~2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마련한 전시관에 나흘간 5만명가량 관람객이 몰렸다. 개막일에만 1만7000명이 몰려 입장이 어려울 정도였고, 이후에도 “한국 최고 기업의 신기술이 궁금하다”며 몰려온 현지인 관람객이 5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
18일 삼성전자 전시관은 건강을 상징하는 십장생을 모티프로 한 미디어 파사드에 몰린 관람객들로 발 딛을 틈조차 없었다.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Open Invitation to a Healthier Tomorrow)’를 주제로 삼성전자가 개최한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기기, 서비스, 사람 간 연결을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집 안팎에서도 끊김 없는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