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574
한겨레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 황희찬을 참고인으로 신청했다가 철회했다.
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쪽의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협회와 국가대표팀, 해외 축구 시스템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참고인을 신청했다”며 “하지만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는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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