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477
헬스조선
나이가 들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 가장 먼저 살이 붙는 곳이 바로 ‘복부’다. 늘어난 복부 지방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저항성 운동(근력 운동)을 하는 게 뱃살 관리에 유리할 수 있다. 이유가 뭘까?
지방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복부 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 비중이 높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포도당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능력이 향상돼 내장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간헐적 단식 창시자로 알려진 영국 의학박사 마이클 모슬리는 “저항성 운동은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근육량을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한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보다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했다. 저항성 운동은 근육에 힘을 주는 모든 종류의 운동으로 근력 운동의 상위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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