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184
서울경제
지적 능력이 부족한 근로자들을 염전으로 데려가 5년 넘게 노동력을 착취하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은 물론 차량 트렁크에 감금하고 폭행까지 일삼은 염전 업주와 일당이 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7일 중감금, 노동력착취유인, 준사기, 폭행 등의 혐의로 염전 업주 A씨(61)와 염부 B씨(52·여), 염부 C씨(48)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 증거를 빼돌린 D씨(46)는 증거은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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