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12572
뉴스1
"전공의에 형사책임 묻는 건 가혹"…의료계 잇단 성명
"희생양 찾기 중단해야…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촉구"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3년 전 대구에서 10대 여학생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숨진 이른바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 응급실 의료진이 검찰에 송치되자 전공의와 응급의학계가 잇따라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계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의 본질은 개별 의료진의 과실이 아닌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의료 시스템의 한계에 있다며 의료진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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