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885
서울경제
강력범죄 단정해 100명 수사본부 투입
의료폐기물 절단 다리를 강력사건 오판
학교 전수조사 공문까지 교육현장 혼란 인천의 한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인근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절단된 다리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은 결정적 단서 없이 100여 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가동했지만 정작 사건은 병원 측 자진신고로 풀려 ‘과잉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인천 전역 학교에 결석자 전수조사 공문까지 보내 교육현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도 나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