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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라이온을 상대로 빛났던 ‘제우스’ 최우제의 번뜩임이 숙적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결승 서전에서도 계속됐다. 한화생명이 ‘제우스’ 최우제의 압도적인 캐리력을 바탕으로 창단 첫 MSI 우승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1세트 경기에서 43분 9초간의 숨막히는 접전 끝에 25-1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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