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1820
한국일보
“열어라” 통첩 이튿날 외려 재봉쇄
軍시설 겨냥 3차 교전… 선은 지켜
‘통제 밖 항로’ 뚫느냐 막느냐 ‘사활’
호르무즈해협 통항 상선 공격 중단 요구를 무시한 이란에 미국이 또 공습을 퍼부었다. 미국이 이란 통제에서 벗어난 대안 항로를 뚫어 유가를 안정시키고 비핵화 협상도 유리하게 이끌려 하자, 이란이 어떻게든 해협 장악력을 유지하려 두들겨 맞을 것을 각오하고 도발을 계속 감행하는 형국이다.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약 한 달 만에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화약고가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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