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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7세대 풀체인지 아반떼 임박…그랜저 출시 하루 만에 1만대 계약
중장년층 그랜저·젊은층 아반떼…세대별 맞춤 공략 강화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대표 세단인 그랜저와 아반떼를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신차를 잇달아 선보이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앞세운 기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AI 입은 국민 세단…그랜저·아반떼 동시 출격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아반떼 풀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990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된 아반떼는 국내 차량 최초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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