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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5번째로 출전한 월드컵 에서 '맘마미아!'를 외쳤던 불혹의 일본 축구스타 나가토모 유토 (40·무적)가 은퇴를 암시했다.
나가토모는 1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에서 현지 취재진과 만나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전혀 없다. 4년간 타오르던 불꽃은 꺼졌다. 지금 당장 (거취를)답하라고 한다면 은퇴를 선택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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