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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3일 쉬고 등판은 역시 무리였을까.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 가 지난달 30일 KT전 노게임 이후 4일 만에 다시 선발 등판해 1회에만 4실점하는 등 고전하면서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에르난데스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1⅓이닝 4피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0-4로 끌려가는 2회 1사 1루에서 두 번째 투수 박준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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