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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955년 창단... 71년만에 첫 청룡기 결승
세광고가 창단 첫 결승 진출에 이어 청룡기 우승까지 노린다.
세광고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재개된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4강전에서 배명고를 10대2로 꺾었다. 종전 최고 성적이 2020년 4강이었던 세광고는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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