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771
일간스포츠
개막 전후로 악재가 쏟아졌던 롯데 자이언츠. 어수선한 팀 분위기 탓일까. 두 차례나 최하위를 찍기도 했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 롯데가 후반기 순위 경쟁을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단 6월 셋째 주 이후 치른 21경기에서 승률 0.700(14승 1무 6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한때 마이너스 15였던 승패 차이를 7(38승 2무 45패)까지 줄이며 5위와의 승차를 5경기까지 좁혔다. 외국인 투수 2명(엘빈 로드리게스·제레미 비슬리)과 국내 트리오(박세웅·나균안·김진욱)이 리그에서도 상위권 전력을 보여주고 있고, 지난 시즌 5선발이었던 이민석도 전력에 힘을 더하며 '투수 놀음'이라는 야구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점도 롯데의 반등 전망에 힘을 싣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