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000
중앙일보
이란이 미국 및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드론(무인기) 생산 능력이 3배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대규모 공습에도 무기 생산 능력이 여전히 건재하다고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의 국방장관 대행인 마지드 에븐 알레자 준장은 11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회 국가안보위원회와의 합동회의에서 한 자신의 발언을 소개하며 “(미·이스라엘과) 전쟁 이후 국가의 방위 능력이 향상됐으며, 적의 취약점도 정밀하게 파악되고 평가됐다”고 적었다. 이어 “특히 전쟁이 절정에 달했을 때 국방 생산이 중단되지 않았고, 드론 생산 능력도 3배로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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