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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2026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전야 행사인 '홈런 더비'가 막을 올린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홈런 더비가 열린다.
MLB 사무국은 올해 홈런 더비에 참가하는 거포 8명을 선정했다. MLB전체 홈런 부문 1위(32홈런)에 올라있는 카일 슈와버와 팀 동료 브라이스 하퍼(이상 필라델피아 필리스). 그리고 올 시즌 23세 이하 최연소 6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달성한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를 비롯해 윌슨 콘트라레스(보스턴 레드삭스) 조던 워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벤 라이스(뉴욕 양키스) 잭 캐글리온(캔자스시티 로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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