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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대구=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6주 뒤에 노리는 팀 많을 것 같은데?”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전을 앞두고 전날(27일) 역투한 선발 로건 앨런(29)을 칭찬했다. 로건은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6이닝 5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의 역투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작성했다. 이 감독은 “6주 뒤에 노리는 팀이 많을 것 같다(웃음). (순위 경쟁 팀) 삼성에 잘 던지는 투수가 있어야 했는데 (재계약이) 고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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