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443
동아일보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가 트레이드 시장의 주요 매물로 떠올랐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멀어지면서 고액 연봉 선수들을 정리하는 ‘리툴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ESPN은 6일(현지 시간) 이정후를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 가운데 가치 7위로 평가하며 실제 이적 가능성을 50%로 전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8승 5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에 21경기,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10.5경기 뒤처져 있다. 성적 반등이 쉽지 않은 만큼 미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주축 선수들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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