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8839
스포츠조선
[고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그러면 안 되지만, 사실 그냥 때려 부쉈으면 부쉈지 진짜 운 적도 없고 때려 부수지도 않았어요."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성영탁 은 올해 구세주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 150세이브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흔들려 2군에서 재정비할 때 성영탁이 뒷문을 지켜준 덕분에 KIA 마운드는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성영탁은 세이브 12개를 챙기며 KIA의 핵심 불펜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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