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4973
경향신문
국외 체류 중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진 피해를 본 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에서 마차도의 귀국은 베네수엘라 정국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차도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귀국 시점에 대해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내 국민 곁에 있는 것은 나의 의무”라며 “우리는 함께 있으면서 서로 끌어안고 함께 슬퍼하고 애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베네수엘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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