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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몬테레이=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32강 희망이 아직 남아 있다면, 황인범 (30·페예노르트)의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
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 한국은 1승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고,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 포함돼야만 32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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