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210
주간경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광주 의원들 사이에서 정청래 전 대표 연임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대표가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호남 지역 권리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승리한 터라 호남 의원들의 움직임이 전대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주목된다. 다만 의원들의 생각과 당원 표심은 다를 수 있어 단정짓기는 어렵다.
30일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광주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7일 광주에서 조찬 모임을 가졌다. 지역구 의원 8명 중 7명과 민형배 당선인이 참석했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재정 등 통합 상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민 당선인이 이석한 직후 당내 상황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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