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7106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의 월트 와이스 감독이 김하성 의 우군을 자처하고 나섰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18일(한국시각) '와이스 감독은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는 김하성에 대해 팬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와이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 같은 건 없다"며 "김하성은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우리도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그저 자신의 길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을 뿐"이라고 감쌌다. 이어 "김하성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확실하다. 누구보다 좌절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다양한 선수를 기용해 보면서 그가 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볼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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