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6338
한국경제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칭화대로
하버드·버클리·브라운대 석학 줄줄이 중국으로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야기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버클리) 교수가 미국을 떠나 중국 칭화대에 전격 합류했다. 미국과 첨단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중국의 '인재 블랙홀' 전략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의 공장' 넘어 '세계의 두뇌' 되나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는 지난 3일 야기 교수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센터에 합류해 연구팀을 이끌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AI가 신소재의 설계와 합성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개발 주기를 얼마만큼 단축할 수 있는지를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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