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9464
국제신문
6·3 지방선거에서 ‘피습 자작극 ’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관련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자작극 혐의와 관련해 경찰에 진술한 정 후보가 중간에서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점부터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벌이는 ‘공작설’까지 명확하게 해결된 것 없이 의혹만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13일에도 관련 소식이 쏟아졌지만 공방만 더 치열해졌습니다.
먼저 경찰이 의혹 해소를 위해 등판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정 전 후보 자작극 의혹 수사와 관련한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월 18일 당시 ‘선거자유방해’ 사건 참고인이자 피해자로 분류됐던 정 전 후보가 유세 활동 중 잠시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 경찰은 자작극 혐의와 관련한 진술을 처음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튿날인 5월 19일 정 전 후보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정 전 후보로부터 자작극 진술을 들은 시기를 ‘5월 중순’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논란이 되자 정확한 날짜를 언론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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