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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올해 성과급 노사 합의에 따라 완제품(DX) 부문과 컴파운드반도체솔루션(CSS) 사업팀 직원에게 주식을 지급하기 위해 3445억원 규모의 자기 주식을 처분한다.
삼성전자는 7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08만3434주를 직원 주식 보상 목적으로 처분하는 내용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3445억3201만2000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전날 종가 기준인 1주당 31만8000원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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