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499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기아 부품 공급망에서 1·2차 협력업체 간 납품단가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부품 가격 현실화를 둘러싼 협상 지연으로 인한 일부 핵심 정비부품 공급이 중단돼 차량 수리가 무기한 지연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21년식 더 뉴 K9 차주는 지난해 겨울 계기판에 엔진 과열 경고등이 점등돼 경북권 기아오토큐를 방문했지만 이상 없다는 안내를 받고 차량을 계속 운행했다. 이후 지난달 12일께 같은 문제로 재입고, 현재까지 수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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