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8413
한국경제TV
제9호 태풍 '바비'가 상륙하면서 중국 각지에서 약 200만명이 대피했다. 폭우까지 겹친 가운데 태풍 영향권에 든 대만에서는 100여명이 다쳤다.
12일 로이터와 AP·AFP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산사태로 최소 39명이 숨진 데 이어 태풍 '바비'가 전날 밤 중국 동부에 상륙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저장성 기상 당국을 인용해 '바비'가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저장성 위환시에 처음 상륙했으며 최대 풍속이 시속 144㎞에 달했다고 전했다. 태풍은 육지를 잠시 벗어났다가 약 20분 뒤 저장성 웨칭시에 다시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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