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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유해란과 TP5가 쓴 메이저 최초 60타
볼에 새긴 ‘62’, 스스로 넘었다
2주 만에 LPGA 투어 ‘메이저 2연승’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TP5 볼에 새긴 숫자는 ‘62’였다. 자신의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문양도 함께였다. 개인 최고 스코어를 새겨 넣은 특별한 골프볼이다. 그런데 유해란 (25·다올금융그룹)은 스스로 그 숫자를 넘어섰다. ‘62’를 지우고 ‘60’을 썼다. 그리고 2주 만에 또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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