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6766
매일경제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8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대회 여자 리드 종목 결승에서 47+ 홀드를 기록, 애니 샌더스(미국·52+), 알렉산드라 토트코바(불가리아·48)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따냈다. 결승에서 서채현은 에린 맥니스(영국)와 같은 기록을 작성했지만, 준결승에서 51+ 홀드를 기록, 전체 1위로 올랐던 덕에 해당 성적에 따른 ‘카운트 백’이 매겨지면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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