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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930억원 회사채 발행 4개월 만에 채무불이행
단기성차입금 1975억원에도 "유동성 위험 제한적"
[더팩트|윤정원 기자] JTBC가 회사채 발행 4개월 만에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지면서 대표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의 기업실사 적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실사보고서에 단기성차입금 부담과 음의 현금흐름 등 유동성 위험이 적시됐음에도 신한투자증권이 투자설명서에서 "원리금 상환은 무난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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