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772
조선일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실험에 쓰던 원숭이 162마리의 거취를 놓고 한 달 넘게 진통을 겪고 있다. 동물복지 단체들이 반겼던 연구용 원숭이의 ‘은퇴’ 계획이 구체적인 이송 시설을 정하는 과정에서 생의학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사이언스는 22일(현지 시각) CDC가 연구용 원숭이를 수용할 시설을 찾기 위한 공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붉은털원숭이와 돼지꼬리원숭이 등 162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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