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5/0000015984
골프다이제스트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버디를 가장 많이 잡은 선수는 김민솔이다. 라운드당 3.80개의 버디를 잡고 있다. 김민솔이 버디 3위(3.67개) 방신실 과 같은 조로 묶이면서 화끈한 버디 사냥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더군다나 두 선수는 드라이브 샷 거리에서도 김민솔 2위(258.63야드), 방신실 6위(251.96야드)로 장타력을 갖고 있어 잔뜩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두 선수가 잡은 버디의 합계는 2개씩 4개에 불과했다.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민솔과 방신실이 드디어 '장타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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