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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쉽지 않았다. 북미의 복병 라이온은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집중력에서 앞선 팀은 한화생명e스포츠였다. 한화생명이 라이온의 거센 반격과 끈질긴 저항을 잠재우고 결승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한화생명은 1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최종 결승진출전 1세트에서 라이온을 38분 만에 제압했다. 세트스코어 1-0. 결승행 티켓을 향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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