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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화 이글스 허인서(23)가 팀 동료 문현빈(22)을 제치고 올스타전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한화는 전날 홈런 더비 포함 주요 부문 수상을 싹쓸이했다.
허인서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6표 중 13표를 받아 문현빈(10표)를 3표 차로 제치고,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해 상금 2000만원과 안마의자를 받았다. 허인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안타는 올스타전 개인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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