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597
서울경제
무더위를 이기려 끓인 삼계탕이 자칫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생닭에 붙어 있던 캠필로박터균이 세척 과정에서 주방 곳곳으로 퍼지는 탓인데, 전문가들은 생닭을 아예 물에 씻지 말라고 조언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캠필로박터 제주니(캠필로박터) 식중독 환자는 모두 2134명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8년 453명, 2019년 312명, 2020년 515명, 2021년 584명, 2022년 270명으로 해마다 수백 명씩 꾸준히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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