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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겸 버추어컴퍼니 대표 박용인(38)이 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맥주를 버터맥주로 허위 광고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2일 박용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며 "오늘은 어반자카파가 데뷔한 지 17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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