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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2024년 신인왕 출신의 두산 베어스 투수 김택연 (21)은 3년차인 올해 아픔의 시간을 보냈다.
시즌 초반 9경기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7로 순항했으나 불의의 어깨 부상으로 한 달 보름여를 쉬어야 했다. 6월 10일 1군에 복귀했으나 마무리 자리는 그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김원형(53) 두산 감독은 이영하 (29)에게 계속 마무리를 맡기고 김택연은 중간계투로 기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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