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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 라운드에 무려 11타를 줄이며 새 역사를 썼다. 유해란 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메이저 2회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유해란은 11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그는 2위 이와이 아키 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60타는 기존 61타를 넘어선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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