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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강원 정선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상반기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이율린 (두산건설)이 하이원리조트 여자 오픈 첫날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율린은 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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