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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주축 선수들이 빠졌는데도 13안타와 11볼넷을 기록한 팀이 있다. 2014년 6월 이후 무려 4399일 만에 인천 3연전 스윕승을 달성한 삼성이다.
삼성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3-3으로 대승하며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2연속 원정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한 데 이어 4연승을 내달렸다. 올시즌 상대 전적도 7승4패로 벌렸고, 선두 LG와 격차는 1경기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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