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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FC 바르셀로나 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 ( 바이에른 뮌헨 )을 영입하기 위해 선수 측과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인이 뮌헨 잔류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지 않다고 한다. 케인과 뮌헨 구단이 새로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계약 기간을 두고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그 빈틈을 바르셀로나가 파고 든 것이다.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내년에 뮌헨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는 케인의 현재 계약 상황을 틈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케인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를 원하지만, 뮌헨은 2년 연장만을 원하고 있어 스페인 구단에 기회가 열린 상황이다. 또 다른 유럽 매체 365스코어스도 '바르셀로나가 케인 측과 접촉했다. 그러나 케인이 뮌헨에서 행복한 상황이다. 뮌헨과 새로운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월드컵 이후를 기대해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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