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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남고 배구 강호 순천제일고가 송림고를 꺾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사실상 8강에 진출했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인 순천제일고는 9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리그 D조 3차전에서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송림고를 세트스코어 3-0(25-13, 25-18, 25-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순천제일고는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라 8강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순천제일고는 10일 광주전자공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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