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117
경향신문
주민 4명 목숨 앗아간 ‘와룡산 산사태’ 1년
“산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공포 시달려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부마을 주민들은 본격 장마를 앞두고 “산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해 극한호우 때 뒷산인 와룡산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민 4명이 숨진 곳이다. 참사 이후 1년이 흘렀지만 재해복구 현장은 여전히 깊은 상흔과 위태로움이 공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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