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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가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며 우승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 구단은 11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 을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47만3333 달러(7억1100만 원)이다”며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뛰어온 잭 오러클린 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최근까지 메이저리그(MLB)서 뛴 페덱에게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맡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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