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451
동아사이언스
20세기 물리학의 거장 막스 플랑크의 논문 2편에 소리소문 없이 내려졌던 철회 조치가 15년 만에 취소됐다.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는 2011년 이뤄진 철회가 사람의 실수였다고 설명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자동화된 저작권·중복 검출 시스템으로 발생한 오류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프링거 네이처가 플랑크의 1940년·1942년 논문 2편에 대한 철회 조치를 이번주 취소했다. 플랑크는 양자역학의 출발점이 된 양자 이론의 창시자로 191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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